일본 예능/쟈니즈

【야마구치 타츠야 강제 외설】 토키오, 4명이 근일중 회견! 일 때문에 해외에 간 나가세 토모야씨나 마츠오카 마사히로씨가 합류해서 앞으로의 활동을 이야기

나나시노 2018. 5. 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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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타츠야 강제 외설】 토키오, 4명이 근일중 회견! 일 때문에 해외에 간 나가세 토모야씨나 마츠오카 마사히로씨가 합류해서 앞으로의 활동을 이야기





<기사에 의하면>



·TOKIO 야마구치 타츠야(46)가 자택에서 여자고교생에게 억지로 키스하는등 했다고 해서 강제 외설 용의로 서류송검된 것을 받고, 남는 멤버4명이 근일중에 회견을 열리는 것이 30일, 알았다. 25주년을 향해서 앞으로의 그룹활동이나, 야마구치와 마주 향하는 방법에 대해서 언급한다고 보여진다.


·사건이 발각된 25일, 4명은 매니저에게서 대충 설명을 받은 것 뿐이었다.


·그 후, 다음 26일에 야마구치의 사죄 회견후, 코쿠분 타이치와 죠시마 시게루(47)는 야마구치와 면회했지만, 마츠오카 마사히로(41)와 나가세 토모야(39)는 일 때문에 만날 수 없고. 야마구치는 그 후에 입원했다.


·나가세는 해외에서 일이 있었기 때문에, 4명이 같이 모이는 것을 못했지만, 지난달 29일에 귀국한 것으로 즉 집합했다. 코쿠분과 죠시마가 나가세에게 상세한 보고를 하는등 하고, 향후에 관해서 상의했다고 보여진다.




<여러분의 반응>



·TOKIO 4명이 회견?

뭔가 결론 나온 것일까? 이번은 정말로 유감스럽다


·교육도 예절교육도 받지 않았던 쟈니즈의 말로

예비군, 아직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으로 활동 중지 발표일까?


·왜 ZIP은 일체 방송하지 안했지무섭다


·아마 해산이나 4명이 활동일까

그룹으로서의 활동 중지와 솔로 활동에 주력, 어느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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