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 여배우·키타가와 케이코씨, 덕질하려고 옷을 버릴 만큼 대단한 오타쿠이었다ㅋㅋㅋ

【희소식】 여배우·키타가와 케이코씨, 덕질하려고 옷을 버릴 만큼 대단한 오타쿠이었다ㅋㅋㅋ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씨가 단샤리(断捨離)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원래 멋쟁이로 알려져 있었던 그녀입니다만, 지금은 자택 옷장에 사복은 10착밖에 들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다른 관계자에 의하면, 그 이유는 타카라즈카팬이 더해졌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키타가와씨라고 하면 “타카라즈카팬”으로 유명합니다만, 그 열량은 상당합니다. 그녀는 지금도 도쿄 공연이 있으면 시간이 허용하면 급히 달려 가고, 타카라즈카 팸플릿이나 상품이 방에 늘어놓는다. 그것들의 수납 장소를 확보하는 의미도 있어, 『옷보다 타카라즈카!』라고 단샤리(断捨離)를 결단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