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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슈트(ZOZOSUIT)」 도착하기 전에 촌스러운 디자인으로 변경···「송료 200엔조차 아깝다」라고 비판쇄도

나나시노 2018. 4. 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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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슈트(ZOZOSUIT)」 도착하기 전에 촌스러운 디자인으로 변경···「송료 200엔조차 아깝다」라고 비판쇄도









조조슈트 문제점에 대해서 마에자와 대표는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는 많습니다만, 제일은 전자 부품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했지만, 병행되어서 계속하고 있었던 별도의 기술쪽이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했다」라고 코멘트. 구 슈트의 예약수는 100만건을 돌파하고, 일부 사용자에게는 이미 배송되었기 때문에, 소지자에게는 무료로 교환 대응한다고 한다.


신형 슈트에는, 전체적으로 설비된 닷마커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360도 촬영하는 것으로 체형 사이즈를 순시에 계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탑재. 구 슈트는 센서식이었지만, 새로운 슈트는 마커를 읽어내는 방법식에서, 음성안내를 따라서 여러가지 각도로 12회정도 촬영을 하면 바디 데이터를 계측할 수 있다. 계측에는 약3분 걸리지만, 이후 계측 속도를 개량한다고 한다.


구 조조슈트와 비교하면 전지가 다 떨어져 가 걱정이 없는 것이나 세탁도 할 수 있고, 또 슈트 제작에 드는 비용이 약1,000엔이라고, 비용이 대폭으로 감소한 것 등을 메리트로서 들었다. 또 계측 데이터는 구작과 달라 3D로 볼 수 있게 사양변경도 했다.




<여러분의 반응>



전자 부품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다고, 그런 미완성품을 판매해서 대량으로 예약 접수하는 기업자세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초기 형을 원해서 예약했는데… 이렇게 촌스러우면 무료라도 필요없다

 

송료 200엔이라도 비싸다고 느낀다. 이것 소송할 수 없니?


너무 촌스러워서 필요없다! 절대로 필요없다!


최초 모델을 원해서 예약했는데, 최악이다! 물방울을 좋아하지만, 징그럽다!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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