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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에서 인구 600만명이상 도시가 범죄건수 0건! 「경찰권력이 절대적, 주민은 도시에서 나갈 일 없고 평생을 보낸다」

나나시노 2018. 4. 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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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에서 인구 600만명이상 도시가 범죄건수 0건! 「경찰권력이 절대적, 주민은 도시에서 나갈 일 없고 평생을 보낸다」





·도시경영형 시뮬레이션 게임 「심시티 3000」 플레이어가, 4년을 걸쳐서 인구 600만명 거대도시 「Magnasanti(마구나산티)」를 만들어 냈습니다. 마구나산티는 경찰권력에 의해 절처하게 관리되어, 범죄발생 건수 0을 유지할 수 있고, 주민은 도시에서 한 발도 나갈 일 없고 평생을 보낸다고 하는, 영화나 소설에 등장할 것 같은 디스토피아 도시.


·이것을 만든 것은 대학교에서 건축을 배우고 있었던 Vincent Oscala씨. 시리즈 3번째 작품인 「심시티3000」을 단순한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고, 예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이용하는 것을 생각해 냈다고 합니다.






·Oscala씨는 마구나산티를 건설하기 위해서, 시험적으로 수많은 도시를 건설했습니다. 인구증가 법칙이나 사람의 움직임 등, 1년반이상 실험을 통하고 있을 수 있었던 결과를 방대한 계산을 종이에 쓰고, 더욱 2년이상 걸쳐서 900만명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마구나산티를 설계했습니다.


·「선대칭 및 둥근 디자인은 모든 시민을 영원히 노예화하는 사악한 의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라고 Oscala씨는 말했습니다.




SIMCITY 3000 - MAGNASANTI - 6 MILLION - ABSOLUTE MAXIMUM.f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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