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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라보 「토이콘 차고」로 닌텐도 첫 휴대게임기 「게임&워치」를 재현하는 사람이 등장

나나시노 2018. 4. 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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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라보 「토이콘 차고」로 닌텐도 첫 휴대게임기 「게임&워치」를 재현하는 사람이 등장



닌텐도 스위치 주변기기를 골판지로 자작해서 논다고 하는 새로운 놀이가 「Nintendo Labo」입니다. 그 중에 준비되어 있는, Switch상에서 직관적으로 빛·소리·진동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비밀인 발명「Toy-Conガレージ」를 사용하고, 닌텐도가 1980년에 발매한 첫휴대형 게임기 「게임&워치」를 재현한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게임&워치는 1980년에 닌텐도가 발매한 휴대 액정 게임기입니다. 게임보이와 같이 카트리지 교환으로 게임소프트를 바꾸는 것이 아니고, 게임기마다에 놀 수 있는 소프트가 고정됩니다. 제1작품으로서 발매된 것은 5가지. 「볼」 「플래그 맨」 「버」 「파이어」 「심판입니다.




게임&워치 「볼」을 Nintendo Labo의 토이콘 차고를 사용해서 재현한 무비를 Leaving Luck씨가 트위터에서 공개했습니다.



토이콘 차고 설정 화면



엄청 복잡한 구성입니다.




한편, Leaving Luck씨는 그 외에도, 트럼프를 던져서 모자에 들어간 매수를 Joy-Con(오른쪽) IR카메라로 카운트하는 시스템을 토이콘 차고로 개발하고, 무비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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