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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가 여고생에게 강제 외설 용의로 서류송검…사무소는 「담당이 부재」라고 다문다

나나시노 2018. 4. 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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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가 여고생에게 강제 외설 용의로 서류송검…사무소는 「담당이 부재」라고 다문다




인기 그룹 「TOKIO」 야마구치 타츠가, 자택 아파트 방에서 여자고교생에게 억지로 키스를 하는등 행위를 했다고 해서, 경시청은 강제 외설 의혹으로 서류송검했습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TOKIO」 야마구치 타츠(46)는 올해 2월, 도쿄·미나토구 자택 아파트 방에 여자고교생을 호출하고, 억지로 키스를 하는등 외설한 행위를 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에 의하면, 여자고교생과 일을 통해서 서로 알고, 방에 들어가면 술을 마셔라고 권했다고 한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지금까지의 사정청취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경시청은 강제 외설 의혹으로 서류송검했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야마구치는 소속 사무소와 피해자측이 상의한 결과, 피해신고를 철회하는 수속을 했다라고 한다. 이후, 검찰이 조사한다고 보여진다.


이것에 대해서 소속 사무소는 「담당자가 부재 때문에 대답할 수 없다」라고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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