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에그자일(EXILE) 시라하마 아란(白濱亜嵐 ), 문춘포에서 터무니없는 사실이 밝혀진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4. 25. 00:01
반응형




에그자일(EXILE) 시라하마 아란(白濱亜嵐 ), 문춘포에서 터무니없는 사실이 밝혀진다ㅋㅋㅋ





EXILE/GENERATIONS 시라하마 아란(24)이, 작년 5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기혼자 일본인여성·카와타니 리에씨(가칭·20대 전반)과 교제하고 있었던 것이, 주간문춘의 취재로 알았다.


올해 2월, 카와타니씨의 부정이 남편에게 노현해, 폭력을 수반하는 심한 부부싸움에 발전했다.


이웃사람이 통보해서 카와타니씨는 남편과 함께 상해 용의로 현지경찰에 체포되었다. 

카와타니씨는 시라하마에게 연락했지만, 「다음은 사무소와 변호사가 하기 때문에」라고 일방적으로 연락이 끊어졌다.


결국, 카와타니씨는 2월25일, LDH JAPAN의 간부·X씨와 현지에서 면회.

 

「사인한 날 이후는 입밖에 내지 않는다」라는 조건으로 각서에 사인했다. 

그러자 3일후, X씨는 3만달러(약300만엔)를 캐쉬로 카와타니씨에게 지불했다고 한다.


LDH JAPAN에 사실 확인을 요구하면, 대리인을 통해 서면으로 이렇게 회답했다. 

<본인이 도미했을 때, 로스앤젤레스에서 어떤 여성과 그쪽에게 남편이 있는 것을 모르는 채 사귀고 있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그 후, 부부간 트러블을 들었던 뒤, 금전을 준비해라고 요구하니까, 곤혹하면서도 지불한 사실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4월25일(수) 발매될 「주간문춘」에서 보도한다.

또 「주간문춘 디지털」에서는 관련 동영상 등을 25일 아침 5시에 공개한다.



<여러분의 반응>



미네기시 미나미「너도 대머리


전부 인정하니?

인기가 떨어질 것인지는 시라하마 아란의 자기책임이구나


입밖에 내지 않는다고 했는데 말하니?

입막이로 주는 돈 300만엔은 하찮은 금액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가 보다


가칭을 카와타니로 하는 센스ㅋㅋㅋ


입밖에 내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돈 받으면 말하면 안되지. 돈 돌려줘라고


>>

그러므로 미인계


"카와타니"는 에논에게서

"리에"는 벡키의 본명 에리에게서


라브리의 남동생?


>>



GENERATIONS白濱亜嵐、初のソロ写真集発売!姉・ラブリは“サイン付き”をおねだり 写真集「TIMBRE」発売記念イベント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