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골든 카무이』 작자·노다 사토루씨, 변태이었다...

나나시노 2018. 4. 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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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카무이』 작자·노다 사토루씨, 변태이었다...






노다 『어렸을 때에 좋아한 것은 『꽃의 케이지』이네요. 케이지가 사람을 향해서 오줌을 확 끼얹을 때, 왠지 모르게 언제나 자○를 쓱쓱 문지러요. 나도 흉내를 한 것이지만, 다른 것이 나왔습니다』


―그렇군요, 다른 것이 나왔습니까? 노다 선생님은 언제부터 만화가가 되려고 생각했습니까?



원래 인터뷰는 이쪽 



결국, 주인공은 전군인과 아이누 소녀 콤비가 되었습니다만


노다 더러운 아저씨 사냥꾼이 주인공이라면, 즉 중단이었을 것입니다ㅋ


 특히 마음에 드는 씬은 어디이지요?


노다 연속 살인귀의 헨미와 스기모토가 서로 없애는 장면(코믹 5권 수록)은 로맨택했다고 생각합니다. 발기하면서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노다 선생님에 있어서, 그릴 때 가장 즐거운 것은 무슨 일인가요?


노다 개그 씬입니까. 아시리파씨의 변얼굴은, 그리고 있는 자신이 웃을 때까지 몇 번이나 다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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