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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히드 할리호지치, 눈물과 분노의 긴급방일 「쓰레기통에 버린 것 같은 것」 「진실을 찾으러 왔다」

나나시노 2018. 4.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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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히드 할리호지치, 눈물과 분노의 긴급방일 「쓰레기통에 버린 것 같은 것」 「진실을 찾으러 왔다」





<기사에 의하면>



·축구 일본 대표 감독을 전격해임된 할리호지치씨가 21일, 프랑스에서 방일했다


·할리호지치씨는 미디어 질문에 눈물을 글썽여서 「나를 쫓아 보내고, 쓰레기통에 버린 것 같은 것이다」라고 일본 축구 협회에 대한 심정을 토로했다


·「무엇이 일어나 있는 것인가, 아직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 진실을 찾으러 왔다」, 「마지막 말을 말하러 왔다. 자랑을 상처를 입히는 것과는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아직 끝나지 않는다」라고 말을 남기고, 공항을 떠났다고 말했다




·할리호지치씨는 27일에 기자회견을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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