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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다 브리트니씨, 병을 극복해 첫아이를 무사히 출산! 「미혼 어머니로 미숙한 저입니다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만화가로 탤런트 하마다 브리트니씨(38)가, 19일에 제1자가 되는 여아를 출산한 것을 발표했다.
『4월19일(목) 15시30분 무사히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고령출산으로 여러가지 걱정이었지만, 모자 함께 덕분에 건강합니다』라고 밝혔다.
또, 『미혼의 어머니로 아직 미숙한 저입니다만, 힘껏 열심히 하므로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블로그에서 호소했다.
하마다 브리트니씨는, 작년에 자궁경부 고도이형성이라고 진단되어, 수술을 받았다.
병을 극복하고, 미혼모(미혼의 어머니)라고 하는 길을 선택한 것을 공표.
또, 아버지는 연하 일반남성인 것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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