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 리리카가 신혼생활 매너리즘을 막기 위해서 터무니없는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

스토 리리카가 신혼생활 매너리즘을 막기 위해서 터무니없는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

이번 달 13일에 막 입적한 스토는 「실내복이 수영복인 나는 이상합니까?」라고 모두에게 의견을 요구한다.

결혼과 동시에, 남편과 같이 살기 시작한 스토는 「신혼생활의 매너리즘을 막기 위해서, 수영복, 간호사 옷, 메이드복을 로테이션으로 입어서…」라고, 코스프레로 상대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더욱 스토는 「엉덩이를 드러내서 『”엉덩이 일출”이에요』라고…」

엉덩이를 온천에서 밀어 낸 사진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