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전매 목적으로 아라시 티켓을 부정 구입한 국가공무원 체포!

나나시노 2017. 6. 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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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 목적으로 아라시 티켓을 부정 구입한 국가공무원 체포!


인기 아이돌 그룹 콘서트 티켓을 타인 명의로 부정으로 구입했다고 해서, 교토부경은 5일, 도쿄도 나카노구 노가타 4쵸메, 육상 자위대 칸토 보급처요 소속 방위 기관, 나가이 히로시 용의자(43)를 전자계산기 사용 사기의 혐의로 체포해, 발표했다.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사이버 범죄 대책과에 의하면, 나가이 용의자는 작년 8월~10월, 쟈니즈 사무소의 아이돌 팬클럽을 위한 사이트에서, 「아라시」나 「칸쟈니∞」의 티켓을 67장(합계 55만 300엔 상당)을 타인이 되어 구입한 혐의가 있다.

동과에 의하면, 나가이 용의자는 직장 동료등의 명의를 무단으로 사용해 팬클럽에 등록해, 티켓을 구입. 대부분을 넷 옥션으로 전매하고 있었다. 일부 티켓은 원가의 23배의 약 30만엔으로 팔려 지금까지 적어도 약 2천만엔 매상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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