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장 탤런트(オネエタレント)가 전철내에서 대학생 남성에게 치한해서 체포

나나시노 2018. 4. 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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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탤런트(オネエタレント)가 전철내에서 대학생 남성에게 치한해서 체포





<기사에 의하면>



오다큐 오다와라선 시모키타자와역-노보리토역간을 주행중의 전철내에서, 귀가 도중인 대학교 2학년 남성(20) 앞에 있었던 남자가 하반신을 만졌다.


남성이 「만졌네요」라고 남자에게 말을 걸면, 남자는 도망치는 기색도 없이 「죄송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때문에, 남자를 붙잡고, 노보리토역원이 경찰에 통보했다.


치한 용의로 현행범체포된 것은, 도쿄도 세타가야구 사쿠라오카의 아르바이트, 하마다 유마 용의자(28).


하마다 용의자는 『여장 탤런트(オネエタレント)』로서, 인터넷상에서 동영상전송 활동 등을 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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