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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애니메이션 『달링 인 더 프랑키스』 제작자들에게 살해 예고...

나나시노 2018. 4. 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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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애니메이션 『달링 인 더 프랑키스』 제작자들에게 살해 예고...



이번주 14화가 방송된 TV애니메이션 『달링 인 더 프랑키스』. 이번 스토리에 실망을 느낀 애니메이션 팬들은, 제작자들에게 격노.


후쿠시마 유이치 프로듀서에게 ”짓궂은 짓”이나” 협박 문장”이 쇄도중이다.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4화는 히로·제로투·이치고의 삼각 관계가 수렁화하는 전개이었지만, 소녀 이치고 언동이 매우 지독했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격노했다.


해외 미디어 ANN에 의하면, 후쿠시마P 트위터에는 ”공격적인 메시지”가 쇄도.


그중에는 에피소드를 담당한 감독·극작가에게 살해 예고도 있고, 또 관계자 가족까지도 말려들게 하는 협박도 나왔다. 어떤 사용자는 후쿠시마P가 권총을 입에 무는 합성 이미지를 만들었다.






해외에서는 「#Bitchigo(Bitch + ichigo)라고 그녀를 매도하는 말이 생기고, 그녀에게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부터 기원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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