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배우·엔도 카나메(遠藤要)씨 "비싸다"고 트집! 단골 음식점점원을 반 죽인다...

나나시노 2018. 4. 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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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엔도 카나메(遠藤要)씨 "비싸다"고 트집! 단골 음식점점원을 반 죽인다...






<기사에 의하면>



위법 카지노점에 다녔다고 해서 작년 2월에 근신한 배우 엔도 카나메(34)가 도쿄·롯폰기 음식점에서 점원의 안면을 구타하는 트러블을 일으켰다고 한다



엔도는 지난달에 소속한 사무소의 계약을 해제되고, 앞으로의 예능활동에 영향을 미칠 것 같다.



롯폰기 교차로 가까이 카페바에 엔도는 15명이상을 데리고 내점. 샴페인 약10개를 비우는등 식사했다. 회계시에 제시된 통상 요금에 대하여 '너무 비싸다'고 트집을 잡고, 아르바이트 근무, 회계를 한 배우·타니카와 코(谷川功·35)의 안면을 4, 5발 때렸다.



타니가와는 안면타박, 전치 1주일∼10일의 부상을 지고, 16일에 삼베서에 피해신고를 제출했다. 소속 사무소는 '타니가와가 일방적으로 맞고, 피해신고를 제출했다고 하는 상황입니다'라고 설명.



작년 2월에 사진지 "FRIDAY"가, 엔도가 전 탤런트 시미즈 료타로(29)와 함께 위법 카지노점에서 도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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