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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소변검사로 「암」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될지도!

나나시노 2018. 4. 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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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소변검사로 「암」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될지도!





오줌을 조사해서 암을 찾는다고 하는 세계에서 처음의 실증 실험을 시작


현재, 혈액에 의한 검사에 비교하고, 몸에 부담을 끼치지 않고 암을 조기발견되는 것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지금까지의 연구로, 오줌에 포함되는 약 2000종류의 노폐물 중, 암 환자에게 특유한 경향을 내보이는 몇종류의 물질이 찾았다라고 하는 것은, 이것을 기초로 암이 있는지를 판정.


게다가, 오줌을 채취한 일시나 장소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쉽게 기록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한다.


혈액에 의한 검사에 비교하고, 몸에 부담이 적고, 손쉽게 검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2020년대 전반에 실용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갓난아기에게 하는 소아 암 검사 부담을 가볍게 할 수 있는등, 암 검사를 가까운 것에 할 수 있다」라고 히타치의 야마다 신지 기초 연구 센터장은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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