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충격】 성희롱 음성까지 공개된 후쿠다 사무차관, 사실관계 부정 「명예 훼손이기 때문에 제소한다」

나나시노 2018. 4. 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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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성희롱 음성까지 공개된 후쿠다 사무차관, 사실관계 부정 「명예 훼손이기 때문에 제소한다」





<기사에 의하면>



·재무성 후쿠다 준이치 사무차관이 여성기자에 대하여 성희롱 발언을 되풀이했다고 주간신조가 보도한 문제


·재무성은 16일, 후쿠다씨에게서의 청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후쿠다씨는 「여성기자와 사이에서 이러한 교환을 한 적이 없다」라고 사실 관계를 부정했다. 사임하지 않을 생각도 나타냈다.


·재무성은 외부 변호사에게 위탁하고, 조사를 계속할 방침도 발표.


·야노 코지 관방장의 청취 조사에 대하여, 후쿠다씨 「여성기자와 사이에서 이러한 교환을 한 적이 없다. 그러한 가게에서 여성기자와 회식한 기억도 없다」라고 부정.


·음성 데이터에 대해서도 「정말로 여성기자일지도 전혀 모른다. 모두부터 대화의 흐름이 어땠는가, 상대의 반응이 어땠을지도 전혀 모른다」라고 대답했다.


·게다가, 후쿠다씨는 「주간지보도는 사실과 다른 것이며, 명예 훼손에 맞는 것부터, 현재 신조사를 제소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한다. 또, 「긴장감을 가져서 직무에 대응하여 가고 싶다」라고 사임을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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