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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권』의 「사조성(死兆星)」 실재한다

나나시노 2018. 4. 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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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권』의 「사조성(死兆星)」 실재한다





·북두칠성 옆에서 빛나는 별(사조성)이 보이면 1년이내에 죽는다고 하는 설정이 있었습니다만, 이 별은 정말로 있습니까? 북두칠성은 7개 별에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오른쪽으로부터 2번째 별을 잘 보면, 빛나는 다른 별이 보입니다. 1개는 2등별의 미자르, 또 하나는 4등별의 알코르. 이 알코르가 사조성이 아닐까라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알코르는 시력이 나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으므로, 옛날 아라비아 세계에서는 이 별을 사용해서 병사의 징용 시험도 하고, 알코르가 보이면 합격으로 했었다고 합니다.


·또, 일본에서도 나이를 먹으면 시력이 떨어져서 이 별이 보이지않기 때문에, 「수명별」이나 「시주구레(四十暮れ)」라고 부르는 지역이 있었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설정과 반대로, 알코르가 보이지않으면 죽음이 가까워진다고 생각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北斗の拳 死兆星点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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