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하라 세이지가 또 정론 「세계가 불평을 하지 않는 일본인을 얕보고 있다」

나나시노 2018. 4. 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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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라 세이지가 또 정론 「세계가 불평을 하지 않는 일본인을 얕보고 있다





치하라 형제의 치하라 세이지가, 3월30일 방송된 『橋下徹の即リプ!』 (AbemaTV)에 출연했다.


세이지는, 프로그램에서 공항에 있어서의 일본편 발착 터미널 위치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일본이 ODA(정부개발 원조)로 가장 돈을 낸 공항이라도, 터미널에 가까운 것은 중국. 알파벳순으로, 한국보다 일본이 앞인데도, 『일본은 불평하지 않아서...』라는 이유로 일본은 가장 먼 곳이 된다」


그 때문에, 세이지는 공항에서 「가장 돈 냈으니까 가장 앞에 만들어라! 왜 이렇게 먼데!!라고 항상 화낸다고 한다.


게다가, 해외에서 일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이렇게 설명했다.


「이 10년정도로 몇십개국이나 가고, 하나 알아차린 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부인을 누군가에게 (소개할 때) 『대단히 예쁜 사람』이라고 소개하잖아요? (아니면) 부인은 『대단히 부자라든가.


부인에 아무 것도 특별인 것이 없으면, 『상냥한 사람』이라고 말한다(밖에 없다). 일본은 그러한 취급이야. 칭찬하는 곳이 없기 때문에, 『상냥하고, 좋은 사람』이 된다


세이지는 태국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마시지도 않았던 와인 돈을 지불해라고 말했기 때문에, 깔보지마라고 (화냈다). 몇천엔이지만. 그 호텔에 온 일본인을 얕보지 않도록. 내가 멈추지 않으면」


말은 못하지만, 기세로 싸운 세이지. 경찰도 「불러라! 불러라!라고 철저하게 서로 다퉜다.


「(상대의) 뒤에서 작업하고 있는 놈이 화내기 시작했다. 현지의 말을 아는 친구가 와서 『뭐라고 말했니?』라고 들으면, 『일본인이기 때문에 다물어서 돈을 치르고, 빨리 돌아가라』라고. 거기에 "일본인"이라고 들어가 있었다. 들어가 있지 않으면 심하게 화를 안냈다. 그때부터 한층더 화를 냈다」.


세이지는, 일본인이 돈을 치르는 것만의 단순히 호인이라고 생각되는 점에 관해서, 「일본인은 (세계가 일본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착각하고 있다. 많은 일본인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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