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타 요시코, 생애 수입은 ○○억엔? 너무 많다ㅋㅋㅋ
여배우·미타 요시코가 14일, TBS에서 방송된 「잡튠SP」에 출연.
14년전의 2004년 시점, 생애 수입이 47억엔이었던 것을 밝혔다.
미타는 1991∼94년까지, 고액납세자 (소위 부호 순위) 배우·탤런트 부문에서 1위를 획득.
「2004년 때, 생애 수입은 47억엔」이라고 소개되었다.
넵튠 나구라 준이 「자리수가 다르네요」라고 발하는등, 스튜디오에 놀람의 목소리가 일어나는 중,
「아이고 …실감 없어서」라고 미타씨. 세타가야구 고급주택가에 사는 미타는, 매년 다액인 세금을 내고,
세무서에서 「언제나 감사합니다」라고 “답례”로서 멜론을 받은 적도 있는 것을 밝혔다.
세타가야 저댁 토지는 180평, 세계적으로 유명한 설계사에게 의뢰한 집이고, 5억엔정도이었다고 소개했다.
미타는 「나, 집을 좋아해서, 10대 때에 집 1채 세운 것이 시작으로, (지금까지) 5∼6채 (세웠다)」라고 고백하고, 놀라게 했다.
또 현재 주거는 중앙구 아파트에서 「대부금 4억5000만엔입니다」라고 고백했다.
대부금을 「이젠, 벌써…10년정도로」라고 10년 정도로 완제한 것을 밝히고, 공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반응형
'일본 예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쿠라즈카 얏쿤의 블로그 댓글, 지금도 계속해서 증가해 9만건을 넘었어 (0) | 2018.04.15 |
---|---|
키타노 타케시, 오오스기 렌씨를 애도한다 「불근신하지만 가장 좋을 때에 죽은 것이 아닐까」 (0) | 2018.04.15 |
【희소식】 「노넨 레나」가 전사무소 HP에서 사라진다... (0) | 2018.04.15 |
와다 아키코, 타케시 군단의 행동에 직언 「사장의 방식이 마음에 안든다면 그만두면 되잖아」 (0) | 2018.04.14 |
【정론】 타케이 소(44) 「욕은 정의, 당연하다」 인터넷 풍조에 의문을 던진다! (0) | 2018.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