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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니?】 『반딧불이의 묘』 포스터는 「반딧불」만이 아니다→검증한 결과, 숨겨진 진실(의미)이 밝혀진다...

나나시노 2018. 4. 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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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니?】 『반딧불이의 묘』 포스터는 「반딧불」만이 아니다→검증한 결과, 숨겨진 진실(의미)이 밝혀진다...




포스터


이미지를 해석한 결과



반딧불이 아니고, "불이 드리워지다(火が垂れる)"라는 이름입니다.

반딧불을 매장하는 장면을 보고 타이틀과 결부시켰다고 생각합다만, 전쟁중에 공습을 받는 생활 속에서 열심히 살아서 죽어버린 세츠코와 기요타의 이야기잖아요.

친척이 없기 때문에 무덤은 없고, 작품을 통해서 애도나 무덤이나 매장을 표현하고 있다고도 생각되네



火垂るの墓・DVD発売PR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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