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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미발표인 2K 스튜디오가 「바이오쇼크」 신작을 개발중?! Kotaku가 보고

나나시노 2018. 4. 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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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미발표인 2K 스튜디오가 「바이오쇼크」 신을 개발중?! Kotaku가 보고





2014년2월에 보고된 Irrational Games 대규모 레이오프(※실제는 해산했지만, 새스튜디오 Ghost Story Games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 그 후 3년간 명칭을 이용할 수 있었다)에 따르고, 그때는 2K Marin이 프랜차이즈 고삐를 쥔다고 보고된 「BioShock」시리즈입니다만, 새로운 움직임이 보여지지 않는 2K Marin과 인기 프랜차이즈의 동향(※ “BioShock: The Collection”은 Blind Squirrel Games가 개발을 담당)에 주목이 모이는 가운데, 새롭게 Kotaku가 “마피아3”을 낳은 “Hangar 13” 동향을 쫓은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여기서, 샌프란시스코 극비 스튜디오가 “BioShock” 신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것은, Kotaku의 Jason Schreier씨가 “Hangar 13”에 재적한 개발자들의 장기에 걸치는 인터뷰를 바탕으로 보고한 것으로, “마피아3 개발 종료를 경과하고, Hangar 13이 “마피아 속편이나 새로운 IP개발을 모색하거나, 팀을 분할하거나 하는 사이, 같은 노바트의 소규모인 2K 그룹이 “Parkside”이라고 불리는 프로젝트를 극비리에 진행시키고 있어, 이것이 미발표인 “BioShock” 신이었다고 한다.


현재, 극비로 여겨지는 2K 스튜디오와 “BioShock” 신에 관한 진위는 불명이면서, Jason Schreier씨는 올해 2월 중순에 보고된 “Hangar 13” 레이오프에 따르고, 개발자 몇명이 극비 스튜디오에 참가했다고 보고하고, 앞으로의 동향과 확인에 주목이 모이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Take-Two는 작년 5월 하순에 2019회계 년도 (2018년4월1일∼2019년3월 31일) 주목 타이틀로서, “Red Dead Redemption 2”에 더해, 2K가 자랑하는 최대 프랜차이즈 신이 등장한다고 예고하고, “BioShock”인가, 아니면 이미 개발중인 “Borderlands” 신인가라고 주목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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