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아이돌이 『사용후 쓰레기』를 상품으로서 판매→가장 빨리 팔린다

【충격】 아이돌이 『사용후 쓰레기』를 상품으로서 판매→가장 빨리 팔린다

<기사에 의하면>

아이돌 그룹·극장판 고키겐 제국(劇場版ゴキゲン帝国)의 시라하타 이치호(白幡いちほ)가 『원맨 라이브로, 상품으로 쓰레기를 판매해요』라고 충격의 고백을 했다.

쓰레기는 팬에게는 호평, 상품 중에서도 가장 빨리 팔린다고 한다.

시라하타에 의하면 『음식물 쓰레기, 입을 댄 것, DNA계는 안 들어가게 한다』라고 하는 룰은 있다고 한다.

핫 아이 마스크를 쓰레기에 넣었을 때는, 그것이 계기가 되어 팬에게서 대량인 핫 아이 마스크를 받은 적도 있었다.

상품으로 하는 쓰레기는 멤버 각각 판단으로 정한다. 오니기 린(御握りん)이 건전지나 스프레이 캔 등, 분별이 아주 귀찮은 쓰레기를 넣는 것을 토로하고, 타멤버에게서는 『머리 좋다!』라고 하는 목소리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