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풍 게임 수집가, 중고로 패밀리 컴퓨터 소프트를 구입하나 ”위화감” →해체한 결과...

복고풍 게임 수집가, 중고로 패밀리 컴퓨터 소프트를 구입하나 ”위화감” →해체한 결과...

미국 조지아주 복고풍 게임 수집가 Julian Turner씨가, 벼룩시장에서 중고 NES판 『골프』구입.

그러나 이 『골프』 무게가 보통과 다른 것을 알아차리고, 소프트를 드라이버로 개봉.

그러자 찾은 것은 「은종이에 싸여진 수수께낀 물체」.

은종이 안에는 「흰 가루」가 들어가 있고, 이상을 느낀 Turner씨와 동반한 촬영자는 경찰에 통보.

Turner씨는 조사를 받고, 구입한 벼룩시장에도 수사가 들어갔다.

들어 있었던 것은 헤로인이라고 한다.

Turner씨는 동영상으로 공개하고, 유튜브나 해외 미디어 사이에 주목이 모여 있다.

April, week 1 pick-ups ft. drugs/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