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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지츠】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병 요양중의 이마이 츠바사를 「걱정하는 척」!?

나나시노 2018. 4. 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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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지츠】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병 요양중의 이마이 츠바사를 「걱정하는 척」!?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4월5일, 신바시 연무장에서 실시된 『타키자와 가부키 2018』취재에 따르고, 『탓&프바사』로 활동하고 있었던 이마이 츠바사에 대해서 코멘트 했다.


이마이는 메니에르병을 재발하고, 활동 중지를 표명했었다


「우선은 몸상태를 회복시켜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생각이 강하다. 어쨌든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이 현장에 있었던 기자가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선”적인 걱정 이야기를 했습니다. 타키자와는 『아직 츠바사와 이야기할 수 없다』 『상황을 전부 파악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만, 적어도 몇년이나 된 파트너 증상마저 모른다니 논외이지요. 억지로 갖다 붙인거 같은 걱정하는 척을 했습니다」 (스포츠지 기자)


이미 이마이를 생각하지 않는 타키자와


타키자와는 입에서는 이마이를 걱정하고 있지만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다. 『V6』 미야케 켄과 새로운 유닛 『KEN☆Tackey』 (켄터키)를 결성하고, 신곡 『逆転ラバーズ』로 이번 여름에 CD 데뷔한다.


「이런 부자연스러운 이야기도 없다. 회견에서는 이마이를 걱정하고, 미야케와 콤비를 짠다고 하는 정이 없는 태도. 이제 이마이는 관계없다고 하는 태도가 보입니다」 (여성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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