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를 모욕하는 만화 『翔んで埼玉』가 실사 영화화! 니카이도 후미씨 ×GACKT(각트)씨 더블 주연!

사이타마를 모욕하는 만화 『翔んで埼玉』가 실사 영화화! 니카이도 후미씨 ×GACKT(각트)씨 더블 주연!

마야 미네오 「翔んで埼玉」 실사 영화화가 결정했다.

니카이도 후미와 GACKT가 더블주연, 2019년 개봉

·「파타리로」로 알려지는 마야의 「翔んで埼玉」는, 사이타마가 도쿄에서 차별을 받는 세계를 그리는 개그 작품. 작품은 1982년에 발표되어, 2015년에 「이 만화가 대단하다! comics 翔んで埼玉」라고 보물섬사에서 복간되었다.

·감독은 「노다메 칸타빌레」 「테르마이 로마이」 타케우치 히데키

·GACKT씨는 원작 마야 미네오씨에 의한 오퍼

·원작은 미완성이지만, 영화화하는 것에 주변 극작가와 함께 오리지널인 전개를 모색하고, 도쿄에서 학대당한 사이타마가 자유를 찾아서 도당을 짜 싸운다고 하는 원작 설정에, 새롭게 “지바”라고 하는 대항 조직을 준비했다.

영화 「翔んで埼玉」 2019년 개봉

원작: 「이 만화가 대단하다! comics 翔んで埼玉」마야 미네오(보물섬사)

감독:타케우치 히데키

각본:토쿠나가 유이치 

캐스트:니카이도 후미, GAC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