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올림픽단체 여자 팀추월 금메달 획득에 공헌한 스피드스케이트 키쿠치 아야카(菊池彩花)가 은퇴!

나나시노 2018. 4. 7. 10:19
반응형




올림픽단체 여자 팀추월 금메달 획득에 공헌한 스피드스케이트 키쿠치 아야카(菊池彩花)가 은퇴!





평창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단체전 팀추월 금메달 획득에 공헌한 키쿠치 아야카(30)=후지큐=가 현역을 은퇴하는 의향인 것이 6일, 관계자의 취재로 알았다. 8일에 소속처 보고회에서 정식으로 표명할 전망.


2014년 소치 올림픽에 첫 출장. 전일본선수권은 종합으로 2번 우승했다. 15년에 세계거리별 선수권단체 팀추월에서, 선수권 일본 여자처음이 되는 금메달을 획득. 16년8월에 부상했지만, 부활하고 평창 올림픽에 출장. 여동생 키쿠치 유우키(菊池悠希), 키쿠치 스미레(菊池純礼)올림픽에 쇼트 트럭에서 출장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