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배를 어루만져지는 것을 아주 싫어한 것이 판명! 주인님이 기뻐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고 있는 것 뿐이었다!

개는 배를 어루만져지는 것을 아주 싫어한 것이 판명! 주인님이 기뻐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고 있는 것 뿐이었다!

개는 신뢰하는 상대를 앞에서 누워 뒹글어 배를 보여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영국 에든버러 수의대학교 질 맛케이 박사에 의하면 「개는 복부를 만져지는 것에 큰 불안을 느낀다」라고 합니다.

배를 쓰다듬어 주면 기뻐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래도 인간의 착각이라고 합니다.

유럽 최대급의 과학 이벤트 「에든버러 국제과학 페스티벌」에서 강연한 질 맛케이 박사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개가 바로 누워 배를 보여줄 때가 많이 있습니다만, 만지면 좋겠다고 하는 요구가 아닙니다. 그것은 『너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신뢰해요』라고 하는 의미입니다만, 인간에게 퍼스널 스페이스를 침범되어, 무방비한 배를 만져지는 것에는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는 인간이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고 있는 것 뿐입니다」

이 예는 얼마나 주인이 애완동물을 이해하지 않는지를 알 수 있다고 맛케이 박사는 말합니다.

또 그 외에도, 개가 남을 보고 짖을 때에 큰 소리로 꾸짖는 주인이 있습니다. 이것도 사실은 옳지 않은 대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인님이 자신과 하나가 되어서 남의 존재에 긴장·공포를 느끼고 있다」라고 생각한 개는 결코 짖는 것을 그만두지 않겠지요.

이럴 때에는 개가 가장 싫어하는 「무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해외의 반응>

NO

아니,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개는 배 어루만져지는 것 좋아해요!

응? 어느 개도 배 만져지는 것 좋아하잖아!

이것은 가짜뉴스

이 수의대학교 선생님은 개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댓글란을 읽는것만으로 너희들이 얼마나 개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는 것이 명백하네ㅋ

직접 개에게 인터뷰했니?

그렇지 않으면 진상이 몰라요

이 기사를 우리 멍멍이가 읽었지만 너무 멍청한 기사라서 웃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