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평론가·니시베 스스무(西部邁)씨 입수 자살, 출연 프로그램 담당자가 도운 의혹, 디렉터 2명 체포

나나시노 2018. 4. 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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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니시베 스스무(西部邁)씨 입수 자살, 출연 프로그램 담당자가 도운 의혹, 디렉터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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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올해 1월, 평론가 니시베 스스무씨가 도쿄·오타구 다마가와에서 자살했다


·니시베씨의 자살을 도왔다고 해서, 경시청은 니시베씨가 출연하고 있었던 프로그램 담당자로 「TOKYO MX」 TV 자회사 디렉터들 2명을 자살 방조 의혹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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