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R 동일본, 2018년도 이후에 투입하는 모든 전철에 CCTV 설치! 1차량 카메라 4대

나나시노 2018. 4. 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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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동일본, 2018년도 이후에 투입하는 모든 전철에 CCTV 설치! 1차량 카메라 4대





<기사에 의하면>



·JR히가시니혼은 3일, 2018년도이후에 투입하는 모든 전철에 CCTV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비용은 1편성(10량)에 대해서 약5000만엔. CCTV를 설치하는 것으로 전철내에서 폐를 끼치는 행위를 억제할 수 있다고 보고, 전차량에 도입을 정했다.


·출퇴근 차량의 경우, 기본적으로 하나 차량에 카메라 4대를 마련한다. 특급의 경우, 객실 전후에 2군데 설치. 카메라는 도어 상부에 마련하고, 카메라가 작동중인 것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붙인다.


·동사는 신칸센도 포함시키고, 약1만2000량분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갱신기를 맞이한 차량을 순차, CCTV를 설치한 차량에 바꿔 놓는다. 야마노테선에서는 5월부터 CCTV를 탑재한 차량을 투입. 20년까지 전50편성이 CCTV를 설치한 차량이 된다.



山手線車内に防犯カメラ設置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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