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전택시 운전사가 키쿠치 모모코씨에게 스토커 행위! 트위터에 「키쿠치씨를 만나러 간다」

나나시노 2018. 4. 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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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시 운전사가 키쿠치 모모코씨에게 스토커 행위! 트위터에 「키쿠치씨를 만나러 간다」





탤런트 키쿠치 모모코씨에게 스토커 행위를 했다고 해서, 택시 회사 전운전사 남자가 경시청에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된 것은 일본 교통 전택시 운전사, 이이즈카 히로미츠 용의자(56)로, 지난달, 탤런트 키쿠치 모모코씨에 대하여 자택주변에서 항상 따라다니는등 스토커 행위를 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이즈카 용의자는 운전하는 택시에 키쿠치씨가 우연히 승차한 것부터 키쿠치씨의 집을 알고, 그 후 스토커 행위를 되풀이하고 있었기 때문 경시청에서 경고를 받고 있었다라고 한다.


이이즈카 용의자는 범행 당일, 자신의 트위터에 「키쿠치씨를 만나러 간다」라고 투고하고, 키쿠치씨 자택 가까이에 드러난 곳, 경계하고 있었던 경찰관에게 현행범체포되었다. 조사에 대하여,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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