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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멤버가 스테이지에서 추락해서 후두부골절→사시하라 리노「본인이 부주의! 운영이 나쁘지 않다」→비난 쇄도

나나시노 2018. 4. 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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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멤버가 스테이지에서 추락해서 후두부골절→사시하라 리노「본인이 부주의! 운영이 나쁘지 않다」→비난 쇄도





HKT48 사시하라 리노(25)가, 콘서트중에 멤버가 스테이지에서 낙하해서 부상하는 사고가 잇따른 것에 대해서, 운영측 책임을 추구하는 목소리에 반론했다.


사시하라도 같은 날, 트위터에서 사고에 대해서 언급. 「대책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것만은 스테이지에 서는 인간이 조심해야 합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진술했다.


운영측 안전관리에 대하여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사시하라는 「『떨어지지마라! 조심해라!』라고 말해줍니다」라고 설명하고, 「본인들도 자신의 부주의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운영 운영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상해요라고 반론. 「정신을 바짝 차려서 스테이지에 서자!라고 멤버에게 호소했다.



·멤버가 추락한 스테이지




<여러분의 반응>



아니, 이것 본인의 주의이전에 위험성이 너무 높네


명이나 떨어지느 것은 설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 통로는 떨어진다. 라이브중은 어두울 것이고


사람이 많아서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하지 않는다


말할 수 없네요…사시하라 의견은 프로로서 하는 것이고...이기 때문에 아무 것도 대책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도, 어떻게 인가라고 생각해요


일본아이돌 산업은 공연인 인권침해로, 미성년 소녀에게 위험한 일이라도 시켜서 돈을 번다. 열심히 빛나는 것이다!라고 철저히 가르친다. 무서워


골절이 아니고, 죽어 과연 같은 말할 수 있니? 

말할 수 있다면 사람으로서 이상하고, 말할 수 없다면 상상력이 완전히 결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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