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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고생 50%이상이 자신을 「돼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18. 3. 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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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고생 50%이상이 자신을 「돼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판명





국립청소년교육 진흥 기구 조사에 의하면, 일본 여고생 50%이상이 자신을 「뚱뚱하다」라고 느끼고 있다고 한다.


조사 대상이 된 것은 미국, 중국, 한국, 그리고 일본 고등학생 남녀 8480명. 4개국중, 일본 여고생 비만율은 가장 적은 2.7%이었지만, 자신이 「조금 뚱뚱하다」 「뚱뚱하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학생은 51.9%.


자신의 체형에 「만족」 「조금 만족」이라고 대답한 비율도, 일본 23.0%, 미국 60.5%, 중국 40.5%, 한국 31.6%,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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