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음을 위한 상품」 호주에서 터무니없는 자판기 출현!

나나시노 2018. 3. 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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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위한 상품」 호주에서 터무니없는 자판기 출현!





호주에서는 사람들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 대해서도 배려한다고 정했다. 시드니에서는, 「마음을 위한 상품」이라고 제목을 붙인 자동 판매기가 등장했다. 이 자판기에서는 희망자는 누구나 단 2, 3달러로 용기, 우정, 교제 장점, 상상력, 자신, 자발성, 편안, 그리고 목적마저도 조금 손에 넣을 수 있다.


그것들의 명칭이 붙은 봉투에는, 사람의 감정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익하고 느낌이 좋은 물건이 숨겨져 있다. 조언이 씌어진 카드, 연필, 색무늬, 색종이, 메모장, 지도, 초콜릿, 그 외에도 많이 있다.


이 생각은, 예술가인 엘리자베스씨와 마크씨가 생각해 냈다. 2명은 약1년간에 걸쳐, 프로 심리학자들과 함께 감정을 유지하는 봉투를 개발했다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One of the things I love about @cityofsydney is their delivery of #artandaboutsyd! I spotted this being installed yesterday and of course couldn’t resist having a go of #intangiblegoods on my way to work this morning. Yesterday I had a great catch up with @memphismaehem about my plans for @missburlesquensw next month, and I left feeling more sure that my ideas and efforts are on the right track. But I suffer regularly from imposter syndrome and self doubt, so I picked up a bit of reassurance for myself, just in case it creeps back in 😉 #MissBurlesqueNSW State Final is on Sat 21 April at @giantdwarfhq - get your tickets and come along to see that #reassurance in action! #burlesque #burlesquecompetition #cityofsydney #impostersyndrome #selfdoubt #packetofreassurance #vendingmachine #lifeadvice

Mae de la Rue(@maedelarue)님의 공유 게시물님,



엘리자베스씨와 마크씨는, 사회에서 주의를 정신적 건강 문제에 끌어 당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후 2명은 모은 돈을 전부다 호주에 있는 정신분열증연구소와 정신적 건강협회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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