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ARUTO -나루토-」 할리우드 실사화를 손수 다루는 감독이 진척 상황을 이야기한다
<기사에 의하면>
인기만화 「NARUTO -나루토-」 실사 영화화를 손수 다루는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은 영화 진척 상황을 이야기하고, 원작자인 키시모토 마사시를 만족할 수 있는 각본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라이온스 게이트가 「나루토」 실사화를 손수 다룬다고 하는 뉴스는 2015년에 처음으로 보고되었다.
「지금으로서는, 우리들은 아직 각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레이시. 「왜냐하면 각본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 될 때까지, 훌륭한 프랜차이즈를 이전에 있었던 것과 같이, 엉망이 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각본이 될 때까지, 우리들은 제작을 시작할 작정이 없습니다」라고 그레이시는 계속한다.
반응형
'만화・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애니 『우주보다 먼 곳』을 본 외국인, 5년이나 괴로워한 중도의 우울증을 극복! (0) | 2018.03.31 |
|---|---|
| 애니 『풀메탈패닉 4기』 , 원반 3권 1쿨 확정?! 나머지는 5기나 극장판인가? (0) | 2018.03.31 |
| 오다 에이치로 「원피스는 길어지면 길수록 재미있는 라스트가 된다」 (0) | 2018.03.30 |
| 실사 영화 『나한테 XX해!/私に××しなさい！』 예고 동영상 공개! (0) | 2018.03.30 |
| 유키히로 우타코(雪広うたこ) 선생님, 첫오리지널 작품! 새연재 「그에게 의뢰하면 안됩니다/彼に依頼してはいけません」 (0) | 2018.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