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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흡연하는 아시아코끼리가 발견된다

나나시노 2018. 3. 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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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흡연하는 아시아코끼리가 발견된다



인도 남부 삼림에서 「흡연」하고 있는 아시아코끼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아코끼리가 이러한 행동을 한 예는 보고된 적이 없고, 연구자를 놀라게 했습니다.




흡연하고 있는 아시아코끼리는, 야생동물보호학회(WCS) 인도·프로그램 과학자 Vinay Kumar씨들 연구팀이 인도 카르나타카 주에 있는 Nagarahole 국립공원을 방문했을 때에 발견되었습니다. 실제로 아시아코끼리가 흡연하고 있는 무비는 이하



Elephant seen 'smoking' in southern India



무비에서 이 코끼리는 3번 같은 행동을 하고 있고, 우연히 흡연과 같이 보인 행동을 한 것이 아니고, 의도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WCS 생물 학자인 Varun Goswami씨에 의하면, 이 코끼리가 무엇을 의도해서 이 행동을 하고 있는지는 불명하면서도, 입에 넣었던 흰 가루와 같은 상품은 목탄입니다. 그리고, Goswami씨는 「목탄에는 독소를 결합시키는 특성이 있어, 소화제로서 효과가 있습니다. 코끼리들은 약효와 같은 작용을 기대해서 숯을 먹고 있는 것 같아」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이번 무비에서 아시아코끼리가 입에 넣었던 목탄은, 인도 삼림국이 대규모인 삼림화재를 막기 위해서, 삼림 일부를 인공적으로 태운 개소에 있었던 것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목탄은 자연계에 있어서 진귀한 것이 아니고, 삼림화재나 낙뢰가 있었던 장소에서 쉽게 입수할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Nagarahole 국립공원에 있었던 아시아코끼리만이 하고 있는 특수한 행동이 아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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