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누가 독을 탔다! 너와 몸 관계를 가져서, 땀을 흘리지 않으면 죽어버린다」 여성을 완전히 속인 남성 체포ㅋ

나나시노 2018. 3.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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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독을 탔다! 너와 몸 관계를 가져서, 땀을 흘리지 않으면 죽어버린다」 여성을 완전히 속인 남성 체포ㅋ



「너와 합체해 발한하지 않으면, 독이 체내에 돌아서 죽어버린다! 그러니까 도와 줄래?」


무지한 여성에게 억지로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해서, 뉴질랜드인 남성이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피해자여성은 남성 몸에 위험이 오고 있다고 진지하게 믿고, 몸 관계를 가져버린 것 같다.




이번 달 23일, 로터루아에 재주하는 24세 남성이 강제 외설 행위를 인정했다.


남성은 「독약을 먹었기 때문에, 48시간이내에 성교를 해 땀을 흘리지 않으면 죽어버린다」라고 여성에게 이야기했다. 「달리면?」이라고 여성은 대답했지만, 남성은 「특별한 방법으로 발한이 아니면 독이 빠지지 않는다」라고 설득했다.


이것과 동시에 그의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것 같은 메일이 왔기 때문에, 여성은 이 이야기를 믿어버렸다. 메일에는 「48시간이내에 최저 3회는 성교로 발한하지 않으면 죽음에 이른다」라고 씌어져 있었던 것 같다.


남성 목숨이 위험하다고 진지하게 믿은 피해자 여성은 이것에 합의했다.


남성말대로 성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남성에게 협박 메일이 온다. 그녀는 이것에 무서워졌기 때문 친구에게 상담, 경찰에 가서 이 교활한 사건이 발각되었다. 판결은 5월25일을 예정.




<해외의 반응>



NO


거짓말이지? 이것으로 설득할 수 있는 여자가 이 세상에는 있어요?!


독을 먹었다 ← 이해감

땀을 흘리지 않으면 죽는다 ←쫌 이해감

그러므로 성교하자← !?


뉴질랜드에는 순수한 여성이 많구나


오늘 만우절이지?


우리집 며느리에게 말해 봤지만, 며느리가 「마당이라도 파고 있어라」라고 말했네


↑그것 너의 묘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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