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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평면설」을 실증하기 위해서, 미국인 남성이 마침내 자작 로켓으로 하늘에 날아버린다ㅋㅋㅋ
모두는 지구가 구체다라고 하는 거짓말을 비밀을 까발리기 위해서...
미국인남성 Mike Hughes씨(61)가 이번 달 24일, 지구평면설을 실증하기 위해서 자가제 로켓을 발사했다. 안전성 문제 때문에 예정보다 늦었지만, 어떻게든 무사히 성공했다.
자작 로켓 발사가 실시한 것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모하비 사막
마이크씨는 이전부터 「지구는 평평한 ”프리스비형”이다」라고 믿고 있다
주변에서는 「로켓 발사는 거짓말이 아닐까」 「발사후 곧 폭발해버리는 것이 아닐까」라고 몹시 부정적인 목소리가 오르는 가운데, 마이크씨는 추정 시속 563km으로 쏘아 올리는 로켓에 탑승. 상공 570m에서 전망을 그 눈으로 확인한 것 같다.
다음은 고도 110km까지 도달할 수 있는 공중발사 로켓을 조립하는 계획
고도 110km라고 하면, 인간의 혈액이 비등하는 암스트롱 라인을 가볍게 넘는 영역에 들어간다. 그러나 지구가 평면인 것을 그 눈으로 보고 확인할 때까지 도전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전부다 끝나면 주지사에도 입후보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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