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토야마 유키오씨, 조세피난처 홍콩 기업에서 약7000만엔 받고 있었다...

나나시노 2018. 3. 2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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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유키오씨, 조세피난처 홍콩 기업에서 약7000만엔 받고 있었다...





<기사에 의하면>



·조세피난처에 소재 하는 회사의 명예회장으로서 파라다이스 문서에 기재가 있었던 하토야마 유키오 전 수상이, 보수액수를 밝혔다


·정계를 은퇴한 다음 2013년 3월 취임으로부터 15년1월까지 거의 매월 15만홍콩 달러, 그 이후는 매월 5만홍콩 달러를 얻고, 5년간으로 합계 약520만홍콩 달러(약7000만엔)이 된다.


·이 회사는 등기상 소재지가 조세회피처의 영령 버뮤다 제도에서, 홍콩에 거점을 두는 석유·가스 회사 「凱富能源」. 


·하토야마씨는 지난 가을의 취재에 「몇 년전에 회사 톱과 만나고, 이름만이라도 늘어놓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졌다」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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