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아이돌 41세 어머니가 21세 대학생남자와 사랑의 도피를 해서 어린이의 장학금 200만엔을 가지고 도망! 상대남성은 「숨바꼭질 동아리」소속!

나나시노 2018. 3. 22. 11:32
반응형




전아이돌 41세 어머니가 21세 대학생남자와 사랑의 도피를 해서 어린이의 장학금 200만엔을 가지고 도망상대남성은 「숨바꼭질 동아리」소속!





<기사에 의하면>



·전탤런트로 아이를 4명을 가지는 41세 어머니가, 21세 대학생과 사랑의 도피를 했다고 보여진다.


·어머니는 90년대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남편은 10년전에 당뇨병로 실명. 24시간 태세로 간병이 없으면 생활할 수 없는 상태. 장남, 차남, 삼남은 장학금을 받아서 대학에 다닌다.


·남편에 의하면 작년 10월쯤 대학생을 소개받았다라고 한다.


·24일 아침 5시경. 남편이 아내에게 대학생과 사이를 지적. 말다툼이 된 후, 아내는 나가버렸다. 예금통장 몇개 가져 갔다.


·후일, 통장은 우송으로 되돌아 왔지만, 대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를 위해서 입금된 장학금 등 약200만엔이 없었다고 한다.


·그 남자대학생은 대학교내에서 숨바꼭질하는 「숨바꼭질 동아리」에 소속한다.


·남편과 장녀는 그래도 어머니에 대하여 「어머니를 사랑해요」 「언제든지 돌아와요」라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