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젊은이 애니메이터 반이상이 「가족에게서 경제원조」를 받고 있다고 판명···월급 「15만엔 이하」

【비보】 젊은이 애니메이터 반이상이 「가족에게서 경제원조」를 받고 있다고 판명···월급 「15만엔 이하」

<기사에 의하면>

·NPO법인 「젊은층 애니메이션 제작자를 응원하는 모임」은, 경험 연수 3년이내의 애니메이터를 대상으로 한 생활 실태에 관한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44명 중 12명이 「본가 생활」로, 「본가 생활」이 아닌 32명 중 11명이 본가에서 「송금을 받고 있다」라고 회답했다.

·전체 반이상(약52%)이 가족에게서 경제적 원조를 받고 일한다. 보고서는, 3년이내의 수입수준이 「독립해서 생계를 세우는 것이 곤란한 저수준이다」라고 정리.

·근무 형태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44명 중 35명이 「개인 경영자」(스튜디오 소속), 5명이 「계약 사원」, 3명이 「개인 경영자」(자택 작업), 1명이 「정사원」이었다. 또, 급여 형태도 「단가도급」이 19명, 「고정급+생산고」가 17명이었던 것부터, 보고서는 「대부분이 불안정한 급여 형태로 일하고 있다」라고 결론짓고 있다.

·최근 3개월의 평균 월급은 「12만5001엔∼15만엔」이라고 하는 회답이 14명, 가장 많았다. 그 다음에, 「7만5001엔∼10만엔」이 13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