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가을의 교통 안전 운동. 경찰 술래잡기 하자!」 카와사키시의 고교남자들이 오토바이로 폭주

【바보】 「가을의 교통 안전 운동. 경찰 술래잡기 하자!」 카와사키시의 고교남자들이 오토바이로 폭주

<기사에 의하면>

·소년들은, 가을 교통 안전 운동을 노려서 오토바이로 폭주했다

·카와사키시 고교2학년 남자학생(17)들 8명은 작년 9월, 도쿄·다마시에서 오토바이로 구불구불 구부러지면서 신호무시를 하는등, 집단으로 폭주한 의심을 받고 있다.

·경시청에 의하면, 8명은 「가을의 교통 안전 운동이다. 경찰 술래잡기 하자!」라고 말하고, 오토바이로 약3킬로 폭주했다라고 한다.

·8명은 「하지 않으면 좋았다」 「이젠 유치소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라고 용의를 인정했다.

「秋の交通安全運動。マッポ鬼やろう」少年ら8人(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