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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월에 180cm이나 되는 가장 세계에서 큰 개가 화제
체중이 80kg, 일어섰을 때에 180cm을 넘는 생후 9개월의 개가 존재한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살고 있는 유프라테스라양(암컷)
생후 9개월로 체중 80kg, 어깨까지 높이가 80cm을 넘은 개는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기네스 기록이나 유프라테스양과 같은 나이의 개를 조사했지만 존재하지 않았다.
유프라테스양이 거대한 이유는 7000년전에 멸종한 대형견 종류에 가장 가까운 유전자를 계승한 신종견이기 때문이다.
주인이 이러한 큰 개를 키우게 된 것은, 빈집털이를 목격했기 때문이다. 그 때 강도는 집안에 있었던 개를 죽여버렸다. 그것을 본 주인은 정신적인 쇼크를 받고, 사육사와 상의하고 신종의 번식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알고 참가했다. 그 제1호가 되었다.
전투에 사용된 개이지만 상냥한 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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