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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를 낳은 윌 라이트씨가 10년만이 되는 신작 「Proxi(프록시)」를 발표

나나시노 2018. 3. 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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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를 낳은 윌 라이트씨가 10년만이 되는 신 「Proxi(프록시)」를 발표





2008년9월에 “Spore” 발매이래, 비디오게임 개발을 떨어져서, 로봇 기술 연구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적합한 TV플랫폼, 소셜네트워크 등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었던 윌·라이트씨입니다만, 어젯밤 개막한 GDC  2018 Unity 키노트에 윌 라이트씨가 등단하고, 실로 10년만이 되는 신 게임 「Proxi」를 발표. Unity를 이용한 모바일대상 독창적인 시뮬레이션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Will Wright's Proxi Challenge



또, “Proxi” 발표에 따르고, Unity를 이용해서 본작에 3D 아트를 모집하는 아트 콘테스트 “Proxi Challenge”가 발표되었습니다. Proxi 3D 아티스트로서 고용되는 기회나 상금, 여행을 포함하는 리워드에 더해, Unity를 이용한 3D아트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콘테스트 접수는 오늘부터 5월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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