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파호텔】 도쿄 올림픽에서도 서적 철거하지 않을 방침!→「잘 했다」 「오히려 손님의 질이 좋아진다」라고 칭찬 소리

나나시노 2017. 6. 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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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호텔 도쿄 올림픽에서도 서적 철거하지 않을 방침!→「잘 했다」 「오히려 손님의 질이 좋아진다」라고 칭찬 소리



<기사에 의하면>


・ 아파그룹이, 객실내에 난징 대학살이나 종군위안부 문제를 부정하는 서적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저자인 동그룹의 모토야 토시오 대표는 2일, 도쿄 올림픽 개최시에도 책을 철거하지 않는 생각을 나타냈다.

・ 모토야씨는 저작 발표회에서, 도쿄 올림픽 때에 책을 객실로부터 철거할까 질문받아, 「도쿄 올림픽이라고, 철거할 의사는 없다. 나의 호텔에 나의 서적을 두어, 무엇이 이상한 것인가」라고 대답했다.




<일본인 반응>



이 자세를 지지해, 가능한 만큼 아파 호텔을 이용하자!


훌륭하다!이 사장님에게는 감명조차 느낀다


중국객이 없어지면 오히려 손님의 질이 좋아진다


한・중 손님이 없는 비지니스호텔. 

선택사항의 상위겠지


아직 미례에 일이니까

철거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민간기업이 하는 일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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