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명문 마사리코바대학교, 「Kingdom Come: Deliverance/킹덤 컴 딜리버런스」를 중세 역사 수업에 사용

체코의 명문 마사리코바대학교, 「Kingdom Come: Deliverance/킹덤 컴 딜리버런스」를 중세 역사 강의에 사용

2월13일에 출시를 경과하고, 첫주 100만개를 넘는 대히트가 된 Warhorse Studios 야심적인 데뷔작 「Kingdom Come: Deliverance」입니다만, 일부 커뮤니티에서 본작 무대가 되는 1400년 초두 체코에 있어서의 여성 역할이나 인종에 관한 묘사가 논의가 부르는 가운데, 새롭게 Daniel Vavra씨가 본작 진정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체코 명문 마사리코바대학교가 중세사 수업에 “Kingdom Come: Deliverance”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Daniel Vavra씨가 “구글에서 체코의 역사를 몇분 조사한 tumblr의 자칭 역사전문가”에 의한 비판에 대해서 접촉한 것으로, Daniel Vavra씨는 “Kingdom Come: Deliverance” 개발에 즈음하여, 대학이나 고고학 연구소등에 소속하는 20명 가까운 역사전문가의 협력을 얻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마사리코바대학교는 “Kingdom Come: Deliverance”을 이용하고, 역사과학과 아카이브 연구의 시점에서, 역사적 사실과 이야기의 관계에 대해서 배우는 수업을 4번 할 예정입니다.

Czech university is gonna use our game in a course teaching medieval history. They are "very excited" about the game and our approach. Seems that nobody told them what all those self appointed tumblr experts who spent MINUTES researching Czech history on Google think about it 😉

— Daniel Vávra ⚔ (@DanielVavra) 2018年3月16日

We worked with almost 20 experts on different fields depending on what we needed at the moment. Most of them top experts from universities, Institute of archeology etc.

— Daniel Vávra ⚔ (@DanielVavra) 2018年3月1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