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평론가·니시베 스스무씨 입수 자살, 누가 자살을 도와줬다고 가능성이 부상! 경시청이 재수사

나나시노 2018. 3. 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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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니시베 스스무씨 입수 자살, 누가 자살을 도와줬다고 가능성이 부상! 경시청이 재수사





·올해 1월21일에 다마가와에서 입수 자살한 평론가의 니시베 스스무씨이지만, 니시베씨 죽음을 둘러싸서 경시청수사 1과가 재수사를 시작한 것이 주간문춘의 취재로 알았다.


·수사 관계자 「사건 당초, 경시청 덴엔쵸후서는, 현장에 유서가 남겨져 있었던 것부터 자살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 몇이나 되는 불가해한 점이 찾았다. 자살을 도운 인물이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대의 수수께끼는 니시베씨 사체의 상황이다. 다마가와에서 끌어 올린 사체는, 공사 현장용 하네스로 고정되어, 흰 로프가 묶어 있었다라고 한다.


·니시베씨의 친족 「스스무씨는 손이 불편해서, 식사를 할 때는 젓가락이 아니고 스푼입니다. 게다가 셔츠 버튼을 잠글 수 없어, 장녀가 도와줬습니다. 로프의 한쪽은 나무에 묶어져 있었다고 합니다만, 혼자서 로프를 묶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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