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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인 1920년대를 그리는 기대작 「아이언 하베스트/Iron Harvest」가 불과 36시간만에 킥스타터 캠페인 초기 골을 클리어

나나시노 2018. 3. 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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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인 1920년대를 그리는 기대작 「아이언 하베스트/Iron Harvest」가 불과 36시간만에 킥스타터 캠페인 초기 골을 클리어



Iron Harvest by KING Art Games — Kickstarter



오늘 캠페인 시작부터 불과 36시간만에 초기 골인 45만달러를 훌륭하게 클리어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현재, 5,900명을 뛰어넘는 팬들이 46만9,000달러를 자금 제공하고 있어, 50만달러 스트레치 골 “뉴 게임·플러스”달성에 기대가 걸리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PS4, Xbox One, PC 대상 신 “Iron Harvest”는 걸작 “The Book of Unwritten Tales” 시리즈나 “The Dwarves”로 알려진 독일 King Art Games가 개발을 손수 다루는 신RTS로, 폴란드인 아티스트, Jakub Rozalski씨가 낳은 가공인 역사세계 “1920+” (인기 보드게임 “Scythe 무대)에 근거하는 캠페인이나 게임 플레이에 직접 영향을 주는 동적인 파괴 표현 등 요소가 특징입니다.



Iron Harvest - Kickstarter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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