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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토모 학원】 아소 재무장관 「문서 고쳐쓰기는 이재국이 지지했다」 재무성 「정치가가 지시한 증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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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아소 부총리겸 재무각료는 12일, 「모리토모 학원」에의 국유지매각 문제가 밝혀진 작년 2월이후, 재무성 14건의 결재 문서에 고쳐쓰기가 있었던 것을 인정해 사과했다
·고쳐쓰기는 재무성 이재국이 지시한 것을 밝히고, 「이재국의 일부 직원에 의해 실시되었다. 그 최종책임자는 당시의 이재국 사가와 국장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사가와 前국세청장관이 말한 국회답변과 일치하도록 고쳐쓴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
·자신의 진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재무성의 토미야마 카즈나리 이재국 차장은 「이재국이 일부직원 판단으로 다시썼다」라고 설명했다
·「정치가의 지시는 확인 할 수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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