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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더 디비전2/The Division 2」 개발 규모는 유비소프트 역사상 최대 1,000명 체제, Gamereactor가 보고

나나시노 2018. 3. 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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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더 디비전2/The Division 2」 개발 규모는 유비소프트 역사상 최대 1,000명 체제, Gamereactor가 보고





요전에, 갑자기 정식 발표가 실시되어, Massive Entertainment에 더해, Ubisoft Annecy와 Redstorm, Reflections, Ubisoft Bucharest, Ubisoft Shanghai의 참가가 보고된 「Tom Clancy’s The Division 2」 (디비전2)입니다만, 초대 론치부터 배운 모두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면 보고된 속편 동향에 주목이 모이는 가운데, Gamereactor가 프로젝트에 가까운 익명 소스로 얻은 정보로서, 본작 개발 규모가 1,000명을 상회하는 Ubisoft 역사상 최대 프로젝트라고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소문의 진위는 불명이면서, 96개국에 오피스와 스튜디오를 차리는 Ubisoft 종업원은 이미 1만명을 뛰어넘고 있는 것 이외에(참고:공식 사이트), 인기 시리즈 최신작 “Assassin’s Creed Origins” 개발에는 1,000명에 다가오는 800∼900명의 개발자가 참가하고, 애니메이션이나 비주얼 이펙트, 레벨 디자인/아트, 라이팅 등 개발을 손수 다루는 아트 스탭만으로 200∼300명 규모에 달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지고 있어, 주요 스튜디오 6개가 참가하는 속편의 규모와 디테일에 기대가 걸리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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